워프스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처음엔 제사업할려고 만든건데
어찌저찌해서 홈페이지를 만들고 판매를시작하고
프로그램을 돌린날
한분한분 연락올때마다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했고
새벽까지 잠안자고 봐드리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같은질문을 계속해도 짜증한번 안내고
운전중에도 차세워서 원격해드리고
모두 답장드리고 그랬었는데
저도 변했나봅니다
이제는 ...
새벽에잠안자고있을때 카톡이온걸보고도 다음날로 넘기고...
운전중엔 운전중이다 운전끝나고 연락하마 이런식이고 ...
이러지 말아야하는데
정말 많은분들을 상대하다보니
변해가나봅니다 ...
제가 짜증을내거나 그래도 기다려주신분들은 제가 꼭 챙겨드립니다
하지만 정말 저를 힘들게 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ㅠㅠ
그래도 이렇게 저에게 한마디 한마디 소중한말들 정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정말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